And All That Could Have Been - Live [2CD][Deluxe Edition][Limited][Digipak][Boxset]
Nine Inch Nails (Trent Rezner)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Nothing Records (Japan)
release 2002-01-01
genre Metalcore | Nu-Metal
format 2CD
cat# 4931862
제품 상태 Used : S/A (디스크/부클릿)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Japan Import (Made in EU), Rare, 절판, 2CD Limited Edition, 페브릭 하드커버 아웃케이스 & Digipak, 자체입고
Total 25 Tracks (2CD), 페브릭 재질의 두꺼운 하드커버 아웃케이드, 3단 폴드아웃 디지팩, 부클릿 2종 (리뷰 하단 설명 참조)
TAGS
#Nine Inch Nails#NIN#Trent Rezner#트렌트 레즈너#나인 인치 네일스
TRACKS
* Note. 전체적으로 눌림 및 상처 등 없이 깨끗 하나, 케이스 특성상 표면에 일부에 다소의 자연적 변색 有 (첨부 이미지 참조), CD는 2장 모두 깨끗, 일본 내수용 별도 부클릿 포함. 원래 OBI 없는 제품

CD 1 - Live
01. Terrible Lie 4:59
02. Sin 4:15
03. March Of The Pigs 4:13
04. Piggy 4:51
05. The Frail 1:41
06. The Wretched 5:24
07. Gave Up 4:14
08. The Great Below 5:08
09. The Mark Has Been Made 3:45
10. Wish 3:40
11. Suck 4:13
12. Closer 5:38
13. Head Like A Hole 4:54
14. The Day The World Went Away 6:29
15. Starfuckers, Inc. 5:30
16. Hurt 4:59

CD 2 - Still (Limited Deluxe Edition only)
01. Something I Can Never Have 6:39
02. Adrift And At Peace 2:52
03. The Fragile 5:12
04. The Becoming 4:30
05. Gone, Still 2:36
06. The Day The World Went Away 5:17
07. And All That Could Have Been 6:14
08. The Persistence Of Loss 4:04
09. Leaving Hope 5:57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2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인더스트리얼록의 절대 군주 NIN의 첫 오피셜 라이브 앨범, And All That Could Have Been (2CD Deluxe Edition Boxset)

강한 메탈 파워, 테크노와 프로그래밍으로 만든 기계적인 사운드, 때로는 읊조리는 듯하면서도 때로는 절규에 가득한 보컬로 인더스트리얼 음악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했었던 (정말 그랬던!) 트렌트 레즈너, 마릴린 맨슨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그의 원 맨 밴드 나인 인치 네일스가 라이브 앨범을 발표한다. 인더스트리얼 계열의 음악을 하면서도 대중들이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음악을 만들었던 나인 인치 네일스가 2000년에 했던 ‘Fragility 2.0’ 미국 투어를 담은 이 라이브 음반에는 키보드의 전자 음향 대신 밴드 구성으로 라이브감을 더했다. 나인 인치 네일스의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데뷔 앨범 [Pretty Hate Machine]의 ′Terrible Lie′, ′Sin′, ‘Head like a Hole′, 더 넓은 영역의, 더 두터운 사운드 층을 만들어냈던 두 번째 앨범 [The Downward Spiral]의 ′Piggy′, ′Closer′, ′Hurt′, 더욱 정제된 사운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은 세 번째 앨범 [The Fragile]의 ’Frail′, ′The Wrenched′ 등이 수록되어 있다. 나인 인치 네일스의 다른 앨범에서는 들을 수 없는, 다시 말해서 이 라이브 앨범에만 실려있는 곡은 단 한 곡, 동료 인더스트리얼 밴드 피그페이스(Pigface)의 ′Suck′을 커버한 트랙이다. 대부분의 곡들, 특히 데뷔 앨범에 실렸던 노래들은 견고해진 연주로 더욱 들을만한 트랙으로 다듬어졌다는 평을 받았으며 힘있는 라이브로 왕년의 나인 인치 네일스를 새삼 떠올리게 한다. 인더스트리얼 음악을 메인스트림화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고 핫 이슈 밴드 마릴린 맨슨의 큰 형님이기도 하며 독창적인 레이블 [Nothing]의 사장님이기도 하다. 나인 인치 네일스의 뮤직 비디오가 뮤직 비디오 채널을 도배하던 적도 있었다. 나인 인치 네일스의 유일한 라이브 앨범으로 나인 인치 네일스의 좋았던 때를 떠올려봐도 좋고, 여전한 그의 존재감을 확인해도 좋겠다. / oimusic 2002년 02월 이소연

Trent Reznor - Vocals, guitar, keyboards, bass guitar, Prophet VS synthesizer
Robin Finck - Guitar, synthesizer, E-bow, backup vocals
Danny Lohner - Bass guitar, guitar, synthesizer, backup vocals
Charlie Clouser - Synthesizer, theremin, vocoder, backup vocals
Jerome Dillon - Drums, samples

* 본 제품은 일본 내수용 버전으로서 별도의 일본어 부클릿이 추가된 것으로 케이스 및 디스크 등은 유럽 제작된 것입니다.
* 구성품 : (외부) 패브릭 재질의 하드 케이스 수납 박스 + (내부) 3단 폴드아웃 더블 트레이 디지팩 케이스 + 20p 메인 부클릿 + 별도 일본어 해설지

* This is the EU release, wrapped, stickered and marketed by a Japanese Company.
* First disc is a live CD, and second disc consists of quieter versions of some already released tracks and some previously unreleased material.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S : 최상 (Excellent) - 신품급 (Mint)
A : 매우 양호(Very Good) - 양호 (Good)
B : 보통 또는 이하 (주요한 손상이 있는 경우, [추가 정보]에 별도 표기)
· 생산된지 오래된 제품으로 케이스가 Digipak, Paper Sleeve 등으로 제작된 제품의 경우, 재질 특성상 다소의 마모는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정 제품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