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Import, Rare, 절판, 일본반 독점 보너스트랙, 2001년 Avex 초판 주얼케이스 통상반, OBI 有, 자체입고
Total 12 Tracks, 2001년 Avex 초판 스탠다드 버전 (주얼 케이스)
TAGS
#Muse#Matthew Bellamy#뮤즈
TRACKS
01. New Born 02. Bliss 03. Space Dementia 04. Hyper Music 05. Plug In Baby 06. Citizen Erased 07. Micro Cuts 08. Screenager 09. Dark Shines 10. Feeling Good 11. Futurism - Japan Only Bonus Track 12. Megalomania + Muse TV (Enhanced CD - Multimedia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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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임팩트를 주며 뮤즈를 각인시킨 두번째 앨범 Origin Of Symmetry
드디어 뮤즈가 자신의 확고한 음악 스타일을 정립시키며, 그야말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작품이다. 데뷔 앨범을 통해 송라이팅에 있어 그 가능성만을 보였던 이들이 그 짧은 시간 안에 자신만의 개성을 이렇게 확실히 표출할 수 있을지는 감히 상상도 못해본 일. 클래식과 프로그레시브 성향을 현대적인 락 음악의 감수성과 적절히 결합해낸 그들은, 분명 사운드에서 오묘한 색채를 띠기 시작했고 구성 양식 또한 변화무쌍하며 서사적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럼에도 그 가슴을 저미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후련하게 꿰뚫는 거친 기타 톤은 그대로이다. 특히, 여거에서는 데뷔 앨범 때보다 더욱 피아노의 비중이 높아지며, 매튜가 피아노, 기타, 보컬의 3역을 완벽하게 해내게 되었다. 기타 대신 피아노를 사용한 ′Space Dementia′는 진정 뮤즈의 음악적 뿌리가 어디에서 기인했으며 이를 어떻게 현대적으로 자기화하고 있는지 확연히 보여주었고, ′Citizen Erased′에서는 음향 효과와 분위기 반정의 묘미를 제시했다. 드라마틱한 구성력과 다채로워진 사운드로 대중성과 비평에 있어 모두 찬사를 얻었던 작품이다.
* AMG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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