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1995년 더블 앨범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I.의 리드 싱글로서 여동생이자 팝의 여제인 자넷 잭슨과 최초의 듀엣으로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던 곡이다. 팝, Funk, 뉴잭스윙, 일렉트로니카, 록 등 여러 장르의 느낌이 혼합되었지만 마이클 잭슨의 역대 곡들 중 가장 강력하고 공격적인 느낌의 곡으로 당시 마이클 잭슨을 공격하던 선정적인 타블로이드 언론들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싱글은 발매 당시 미국 5위, 영국 차트 3위까지 올랐으며, 그 외에도 여러 유럽 국가에서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