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ad But True 5:27 02. Nothing Else Matters (Elevator Version) 6:31 - Previously Unreleased 03. Creeping Death (Live In Moscow 1991) 8:01 - Previously Unreleased 04. Sad But True (Demo Version) 4:53 - Previously Unreleased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4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1991년 셀프 타이틀 앨범 Metallica의 두번째 싱글, Sad But True. Enter Sandman에 버금가는 인기곡으로 전체 한음내린 튜닝과 육중한 드러밍/베이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리듬은 느린 편이지만 메탈리카의 곡들 중에서도 헤드뱅잉에 최적화된 가장 헤비한 곡이다. 한편 본 독일반 싱글의 B 사이드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라 할 수 있는데 역시모스크바 공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Creeping Death의 가공할 라이브 버젼, Black Album의 각 싱글들에만 수록된 타이틀곡의 레어 데모버젼과 그리고 무엇보다 Nothing Else Matters의 엘리베이터 버젼이 수록되어 있다. 멤버들이 장난스럽게 붙인 엘리베이터 버젼은 원곡보다 훨씬 스트링에 중점을 둔 편곡으로 오리지널 버젼의 일렉트릭 기타와 리듬 섹션이 빠지고 어쿠스틱 기타와 현악으로만 처리되어 있어 상당히 더욱 풍성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다. 훗날 S&M에서도 협연할 마이클 케이먼이 본 앨범에 참여한 곡이기도한데, 다큐멘터리에서는 이에 관한 일화가 소개되기도 한다. 참고로 세 곡은 아직까지 그 어떤 음반에도 수록되어 있지 않다. 말할 나위없는 컬렉터블 아이템이다.
MUSIC VIDEO+OPEN
현재 관련 영상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PLAY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S : 최상 (Excellent) - 신품급 (Mint) A : 매우 양호(Very Good) - 양호 (Good) B : 보통 또는 이하 (주요한 손상이 있는 경우, [추가 정보]에 별도 표기)
· 생산된지 오래된 제품으로 케이스가 Digipak, Paper Sleeve 등으로 제작된 제품의 경우, 재질 특성상 다소의 마모는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정 제품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