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티팝의 여신, 마리아 타케우치의 3번째 정규 앨범 Love Songs (1980년 作)
본 작품은 그녀의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1980년대를 여는 첫 작품이다. 그녀의 1978~79년 초기 앨범들이 포크 팝 색채가 강했다면, 이 작품에서는 1970년대 말 일본 팝 음악이 미국식 AOR과 소울, 재즈 팝의 영향을 흡수해 발전하던 시기의 것으로 80년대 이후 마리아 타케우치의 음악적 방향이자 키워드인 세련된 AOR 사운드, 도시적 감성, 소울/펑크 요소를 잘 보여주며, 본격적인 시티팝 사운드로의 변화을 보여준 중요한 작품이다. 작품의 완성도 또한 높아 이후 일본 시티팝의 초기를 대표하는 상징적 앨범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아직 그녀가 완전한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하기 전의 시기로, 여러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한 점이 후기 앨범들과 비교되는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앨범의 오프닝 곡 “Fly Away”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전설적인 작곡자이자 프로듀서인 David Foster와 Carole Bayer Sager가 작곡한 곡으로, 당시 일본 팝이 미국 웨스트코스트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세션 역시 미국 AOR 씬에서 활동하던 정상급 세션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 부드러운 일렉트릭 피아노, 웨스트코스트 스타일의 기타 연주 등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곡은 역시 "September" 이 곡은 그녀의 화려한 커리어에서도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곡들 중 하나로 당대를 대표했던 유명 작곡가인 Tetsuji Hayashi (테츠지 하야시)와 Takashi Matsumoto(타케시 마츠모토)가 작곡/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그 밖에도 Tatsuro Yamashita (타츠로 야마시타), Kingo Hamada (킨고 하마다), Yasuhiro Abe (야스히로 아베) 등의 거물급 작곡가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 Original release : 1980년 3월 5일
Mariya Takeuchi's third studio album. 40th Anniversary Remastered Edition. Coupling 5 Live versions bonus tracks. Liner Notes by Yuko Nohji (能地祐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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