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tripper Vicar 02. An Open Letter To The Lyrical Transpotter (Non LP Track) 03. No One Knows Us (Non LP Track) 04. The Edge (Non LP Track) 05. The Duchess (Non LP Track) 06. Take It Easy Chicken (Non LP Track) 07. Drastic Strugeon (Non LP Track) 08. Moronica (Non LP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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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 브릿팝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밴드 중 하나였던 Mansun이 초기 희귀 트랙들을 모아 일본 한정 발매된 스페셜 앨범 Japan Only EP : Special Album (1996)
천재적인 싱어송라이터 폴 드레이퍼가 이끄는 실력파 브릿 얼터너티브록 밴드 맨선(Mansun)이 데뷔 앨범 Attack Of Grey Lantern(1997)을 발매하기 1년 전인 1996년, 이들의 가능성을 일찌기 알아 본 일본에서만 발표한 스페셜 미니 앨범이다. 본 음반에는 본국인 영국에서 발매한 초기 EP인 Stripper Vicar EP (2장)과 Take It Easy Chicken EP(1장)의 곡들로 구성되어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이라 할 수 있는 Stripper Vicar를 제외하고 7곡 모두 정규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은 트랙들이기 때문에 단순한 맛보기 수준을 뛰어넘고 있어 팬들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아이템로 인정받는다. 사실 이들 각 트랙들이 완성도 자체는 뛰어나지만 정규 앨범에 실리지 못한 이유는, 데뷔 앨범 Attack Of Grey Lantern이 일관된 스토리와 주제를 갖는 컨셉 앨범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데뷔 앨범 발매 전의 작품이란 의의만해도 그들의 팬들이라면 소장가치 최고의 EP 중 하나이지만, 이들의 초기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명곡인 Take It Easy Chicken을 비롯해 Drastic Sturgeon, Moronica 등은 필히 들어봐야할 트랙들이다. 참고로 본 EP는 밴드의 초기 드러머였던 Carlton Hibbert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오피셜 음원들이다. 그는 첫 싱글인 "Take It Easy Chicken"과 최초의 2장의 EP인 "Egg Shaped Fred" (One EP)와 "Take It Easy Chicken" (Two EP)까지 공식 드러머로 활약했고, 이후에는 "Stripper Vicar" (Three EP)와 정규 1집부터 해체까지 함께 한 드러머 Andie Rathbone가 그 자리를 대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