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ckening
Machine Head | ARTIST PAGE
label Roadrunner (EU)
release 2007-03-24
genre Hard Rock | Metal
format CD
cat# RR80162
제품 상태 New (Factory-Sealed 제조사 포장)
판매 가격 21,500원
적립 포인트 최대 430 P
재고 여부 재고 有
DETAILS
UK/EU Import, Explicit, 자체입고, 미개봉
TAGS
#Machine Head#Robb Flynn#머쉰헤드#머쉰 헤드#머신헤드
SHARE
TRACKS
01. Clenching The Fists Of Dissent 10:36
02. Beautiful Mourning 4:46
03. Aesthetics Of Hate 6:30
04. Now I Lay Thee Down 5:34
05. Slanderous 5:16
06. Halo 9:03
07. Wolves 9:01
08. A Farewell To Arms 10:12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6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Machine Head를 다시한번 메틀씬의 정점에 올린 최고의 작품이자, 2000년대를 대표하는 메틀 명반 The Blackening (2007)

2007년 3월, Machine Head가 내놓은 여섯 번째 정규 앨범 The Blackening은 단순한 컴백이 아니었다. 밴드는 이전작 Through the Ashes of Empires에서 이미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지만, 이 작품은 그 이상의 무언가였다. 현대 메탈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며, 21세기 들어 가장 강렬하고 야심찬 작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총 8곡, 61분에 달하는 러닝타임 동안 단 한 곡도 4분 미만인 트랙이 없다. 네 곡은 9분을 넘기고, 오프닝 트랙 “Clenching the Fists of Dissent”은 10분 37초에 이른다. 그러나 이 앨범의 진짜 힘은 길이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치밀한 구성과 감정의 밀도에 있다. Robb Flynn과 Phil Demmel의 기타 듀오는 번갈아가며 리프를 주고받고, 하모니를 쌓아 올리며, 때로는 클래식적인 대위법을 연상시키는 복잡한 솔로 파트를 펼친다. Dave McClain의 드럼은 그루브와 블래스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곡의 혈관처럼 맥박을 불어넣고, Adam Duce의 베이스는 묵직한 저음을 통해 전체를 단단히 받쳐준다.
앨범은 정치적 분노, 종교 비판, 개인적 상실감, 전쟁의 허무함 등 무거운 주제들을 직설적으로 다루면서도 결코 설교조로 빠지지 않는다. “Aesthetics of Hate”는 Dimebag Darrell을 모욕한 보수 블로거를 향한 노골적인 증오의 발산이며, “Halo”는 조직 종교의 위선을 날카롭게 찌른다. “Now I Lay Thee Down”은 슬픔과 분노가 뒤섞인 멜로딕한 절정으로, 앨범의 감정적 중심축을 이룬다. 특히 “A Farewell to Arms”는 Hemingway의 소설 제목을 빌려온 10분짜리 대서사시로, 전쟁의 비극과 인간성 상실을 서정적이면서도 압도적인 사운드로 그려내며 앨범을 장엄하게 마무리한다.
The Blackening은 단순히 ‘헤비’한 앨범이 아니다. Metallica의 …And Justice for All과 Master of Puppets 시절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Pantera의 그루브와 Machine Head만의 직설적인 어조를 완벽히 융합했다. 2000년대 중반 뉴웨이브 오브 아메리칸 메탈(NWOAM)이 정점을 찍고 쇠퇴하던 시기, 이 앨범은 메탈이 여전히 거대하고 야심차며, 지적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
발매 당시 많은 평론가들이 “올해의 앨범”, 나아가 “2000년대 메탈의 걸작”으로 꼽았고, 시간이 지나도 그 평가가 퇴색되지 않았다. Metal Hammer가 2010년대 초 “10년의 앨범”으로 선정한 이유는 충분하다. The Blackening은 Machine Head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일 뿐 아니라, 21세기 헤비 메탈이 도달할 수 있는 예술적 경지의 하나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레코드다.

* 필수 트랙 : Clenching the Fists of Dissent, Halo, Aesthetics of Hate, A Farewell to Arms

* Producer : Robb Flynn
* Mixing : Colin Richardson

* AMG : 9/10
* Blabbermouth : 9.5/10
* Kerrang : 10/10

Robb Flynn - Lead vocals, rhythm guitar
Phil Demmel - Lead guitar, backing vocals
Adam Duce - Bass, backing vocals
Dave McClain - Drums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Factory-Sealed : 제조사 포장 (미개봉)
Shop-Sealed : 판매자 포장 (접착 랩핑)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