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questionable Truth - Part 1 [Digipak]
Limp Bizkit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Universal (Korea)
release 2005-05-03
genre Metalcore | Nu-Metal
format CD
cat# DF9042
제품 상태 Used : S/S (디스크/부클릿)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Enhanced CD (EPK 메이킹 필름 등 동영상 수록), Digipak
TAGS
#Limp Bizkit 림프 비즈킷
TRACKS
01. The Propaganda
02. The Truth
03. The Priest
04. The Key
05. The Channel
06. The Story
07. The Surrende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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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발표된 핌프록 밴드 Limp Bizkit의 5번째 정규 앨범(또는 EP로 보기도 한다)이자 가장 최근작 The Unquestionable Truth. 림프 비즈킷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 웨스 볼랜드 Wes Borland가 컴백하며 화제가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2000년대 들어 밴드가 초기의 박력있고 그루브 강한 사운드를 잃어버렸다는 비평을 받으며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진지한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 작품으로 적어도 2000년대 이후의 작품 중에서는 가장 주목할만한 작품으로 볼만하다.
우선 커버부터 이전의 림프 비즈킷의 것들과는 느낌이 다르고, 7개의 트랙들 모두 하나의 단어로 이루어진 점도 눈에 띈다. 프로듀싱에는 밴드의 주축인 프레드 더스트와 웨스 볼랜드가 참여하였으며, 이들의 데뷔 앨범 Three Dollar Bill, Yall$을 프로듀싱했고, Korn, Slipknot, Deftones, Soulfly 등 너무나 많은 명반을 제작하며 이제는 하드코어/뉴메틀계의 거목이 된 Ross Robinson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이전의 어떤 앨범에 비해서도 빡센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타 리프는 묵직하며 거칠며 프레드 더스트의 가볍게 내뱉던 래핑은 이들의 초기나 RATM, At The Drive In 등과 같이 공격적이고 진지한 분위기로 전체적인 면에서 로스 로빈슨의 영향이 느껴진다. 초기 Limp Bizkit의 팬이었다면 충분히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Producer : Ross Robinson

Fred Durst - vocals, guitar, producer
Wes Borland - guitars, cover art
Sam Rivers - bass
DJ Lethal - keyboards, samples, programming, sound development
Sammy Siegler - drums on tracks 1, 2, 3, and 6
John Otto - drums on track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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