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Whole Lotta Love 02. What Is And What Should Never Be 03. Lemon Song 04. Thank You 05. Heartbreaker 06. Living Loving Maid (She’s Just A Woman) 07. Ramble On 08. Moby Dick 09. Bring It On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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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록음악을 대표하는 영국 최고의 밴드 레드제플린의 두번째 걸작 앨범!!
싸이키델릭함과 블루지함, 헤비함이 완벽히 공존하는 Whole Lotta Love를 비롯해 첫곡부터 마지막곡까지 전곡이 모두 록음악의 클래식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레드 제플린의 수많은 명반들 가운데서도 4집과 함께 음악적, 대중적으로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는다. 미국에서는 우드스탁이 열렸던 69년, 록 음악계에 충격을 몰고온 이들의 데뷔 앨범이 나온지 불과 1년도 채 안되어 발매된 에 말매된 본 앨범은 향후 70년대 록음악의 화려했던 부흥기를 예고하며 방향을 제시한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블랙 사바스 당시 오지 오스본이 듣고 전율을 느꼈고 자신들에게도 음악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던 로버트 플랜트의 소름끼치는 보컬이 담긴 Whole Lotta Love나 블루지한 What Is And What Should Never Be, 감미로운 발라드 Thank You, 작곡과 프로듀싱, 리프 만들기의 천재인 지미 페이지의 역량이 돋보이는 Heartbreaker - Living Loving Maid, 하드록 드러밍의 교과서인 존 보냄의 Moby Dick, 앨범을 마무리하는 하드록 트랙 Ramble On, Bring It On Home까지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다. 하드록/헤비메틀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오히려 1-3집의 집대성이라 볼 수 있는 4집보다는 좀더 집중력 있는 본 앨범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 AMG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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