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In 2 Deep 02. Was 03. Them Changes 04. Last Goodbye 05. Shotgun Blues 06. Never Mind 07. You Should Know Better 08. Every Time It Rains 09. Oh Well 10. Wild Love 11. Losing Kind 12. Live On 13. Where Was I? 14. Electric Lulla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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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레이 본을 잇는 텍사스 블루스의 신동으로 등장해, 어느덧 데뷔 10여년이 되며 원숙미까지 느껴지는 케니 웨인 쉐퍼드의 99년작, Live On. 블루스 록계에는 드문 어린 나이의 플레이어임에도 불구하고 스티비 레이 본을 연상시키는 강렬하면서도 거침없는 시원스런 연주에 뛰어난 송라이팅 능력까지 갖춘 재목으로 인정 받고 있다. 무엇보다 아무래도 상업성이 떨어지는 블루스록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자신의 밴드를 만들고 앨범을 꾸준히 내놓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점은 향후 대가들을 이을 블루스맨으로서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SRV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그를 존경함은 인정하지만, 그에 그치지않고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좀더 자신의 색깔을 찾아 노력하는 점은 더욱 그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그의 팬들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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