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Manus Dei 02. Sacrimony (Angel Of Afterlife) - feat. Elize Ryd & Alissa White-Gluz 03. Ashes To Ashes 04. Torn 05. Song For Jolee 06. Veritas 07. My Confession 08. Silverthorn 09. Falling Like The Fahrenheit 10. Solitaire 11. Prodigal Son Part I : Funerale Part II : Burden Of Shame (The Branding) Part III : The Journey 12. Continu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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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파워메틀씬을 대표하는 Kamelot의 10번째 정규 앨범 Silverthorn
1991년 플로리다 템파에서 결성된 베테랑 파워 메틀 밴드 Kamelot이 Poetry for the Poisoned (2010) 이후 2년만에 발표하는 신작이자, 새로운 리드 싱어 Tommy Karevik을 맞이해 발표한 첫 앨범이다. 또한 이들의 대표작들이라 할 수 있는 Epica (2003)와 The Black Halo (2005)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3번째 컨셉 앨범이기도 하다. 컨셉의 스토리는 밴드가 직접 창작한 오리지널로 19세기를 배경으로 Jolee라는 이름의 한 소녀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고, 총 12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듀싱은 전작에서도 함께 한 바 있는 Sascha Paeth, Miro가 담당했고 밴드 역시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한편, 앨범에서는 "Sacrimony (Angel of Afterlife)"가 정규 앨범 발매 전인 9월에 미리 첫선을 보였으며, 이어서 "Falling Like the Fahrenheit"와 "My Confession"이 싱글 커트되었다.
Tommy Karevik : Lead vocals Thomas Youngblood : Guitars Sean Tibbetts : Bass guitar Oliver Palotai : Keyboards, orchestrations Casey Grillo : Drums
Producer : Sascha Paeth, Miro and Kame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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