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Breaking The Law 02. Rapid Fire 03. Metal Gods 04. Grinder 05. United 06. Living After Midnight 07. Don't Have To Be Old To Be Wise 08. Rage 09. Steeler Bonus Tracks 10. Red, White & Blue Previously Unreleased 11. Grinder (Live) Previously Unreleased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6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JP의 80년대를 여는 앨범이자 헤비메틀사에 중요하게 기록되는 앨범으로, 물론 이들의 방대한 디스코그래피에서도 거의 항상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베스트 앨범이다. 이 앨범이 중요한 이유는 그간 (블랙 사바스 정도를 제외하고) 하드록과 비교해 다소 모호했던 헤비메틀의 정의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있다. 그것은 이미지와 사운드 모두에서 드러난다. 이미지에서는 가죽 점퍼와 모터사이클 등으로 상징되는 차갑고 강인한 이미지, 그리고 음악적으로는 블루스적인 요소가 제거되고 강한 디스토션이 걸린 기타에 강렬한 리듬섹션 등이 결합된 그야말로 금속적인 사운드라 할 수 있다. 그와 같이 본 앨범의 자향하는 방향은 British Steel이라는 제목과 한번보면 잊혀지지 않는 면도날 커버가 그대로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수록곡은 두말이 필요없는 Breaking The Law나 Living After Midnight, Metal Gods를 비롯해 대부분이 80년대초 융성기를 맞은 NWOBHM을 이끈 브리티쉬 메틀의 클래식이라할 수 있다.
*AMG : 10/10
MUSIC VIDEO+OPEN
현재 관련 영상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PLAY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S : 최상 (Excellent) - 신품급 (Mint) A : 매우 양호(Very Good) - 양호 (Good) B : 보통 또는 이하 (주요한 손상이 있는 경우, [추가 정보]에 별도 표기)
· 생산된지 오래된 제품으로 케이스가 Digipak, Paper Sleeve 등으로 제작된 제품의 경우, 재질 특성상 다소의 마모는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정 제품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