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Don't Leave Me [Limited Edition][SHM-CD]
John Sykes (Tygers Of Pantang, Thin Lizzy)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Geffen (Japan)
release 2016-05-18
genre Hard Rock | Metal
format SHM-CD (일반 CDP에서 재생 가능)
cat# UICY25650
제품 상태 New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Japan Import, Rare, 2016 Japanese Limited Edition, SHM-CD, 자체입고, 미개봉
TAGS
#John Sykes#Blue Murder#Whitesnake#Thin Lizzy#Tygers Of Pantang#존 사이크스#블루 머더
TRACKS
* Note. 고음질 SHM-CD 제작 (모든 CD 플레이어에서 재생 가능)

01. Please Don't Leave Me (Original version) - feat. Phil Lynott (Thin Lizzy)
02. Don’t Take Nothing
03. Bad Times
04. All or Nothing
05. Don’t Give a Damn
06. Please Don't Leave Me (Short version)
07. Slave to Freedom (Live)
08. Raised on Rock (Live)
09. Paradise Drive
10. Love Potion No. 9
11. Please Don’t Leave Me (Instrumental Version)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0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타이틀곡 Please Don't Leave Me은 타이거즈 오브 판 탕(Tygers Of Pan Tang), 씬 리지, 화이트스네이크 등 쟁쟁한 전설적 밴드들의 기타리스트이자 블루 머더, 사이크스(Sykes) 등을 이끈 리더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존 사이크스(John Sykes)가 1982년 스노위 화이트(Snowy White)를 대신해 씬 리지에 가입하기 직전, 씬 리지의 필 라이놋(Phil Lynott)과 함께 작곡해 발표한 싱글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명곡이다. 필 이외에도 당시 브라이언 다우니, 대런 워튼 등 씬 리지의 멤버들이 레코딩에 참여했다. 센티멘털한 감성과 멜로디가 인상적인 미드 템포의 이 곡은 당시 타이거즈 오브 판 탕에서 헤비하고 강력한 전기 기타 사운드로 유명했던 기타리스트 존 사이크스의 전혀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에서만 기획, 발매된 본 앨범에는 타이틀 곡인 Please Don’t Leave Me의 오리지널 버전을 포함해 유일하게 3가지 버전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는 오리지널 싱글 발매 10년만인 1992년에 처음으로 CD 포맷으로 제작, 발표되는 것이다. Please Don't Leave Me 이외에도 존 사이크스의 프로뮤지션으로서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었던 NWOBHM의 전설 Tygers Of Pan Tang의 희귀 트랙들로 구성되어 있다. 70년대말-80년대초를 강타한 NWOBHM의 원조 밴드로서 존 사이크스의 강렬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John Sykes - Guitar
Philip Lynott - Vocals, Bass
Brian Downey - Drums
Darren Wharton - Keyboards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Factory-Sealed : 제조사 포장 (미개봉)
Shop-Sealed : 판매자 포장 (접착 랩핑)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