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Intro Under The Paving Stones: The Beach 02. My Star 03. Can't See Me 04. Ice Cold Cube 05. Sunshine 06. Lions 07. Corpses In Their Mouths 08. What Happened To Ya (Pt 1) 09. What Happened To Ya (Pt 2) 10. Nah Nah 11. Deep Pile Dreams 12. Unfinished Monkey Busines Japanese Bonus Track 13. Come Again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9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80년대말 맨체스터 출신으로 복고적이면서도 센스넘치는 댄스 비트의 록넘버로 소위 맨체스터 사운드를 이끌며 오아시스 등 90년대 브릿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선구적 밴드로 전설이 되어버린 밴드 스톤 로지즈. 언틋 심각해보이는 커버만큼이나 유머와 시니컬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타이틀의 앨범 Unfinished Monkey Business는 밴드에서 기타리스트 존 스콰이어와 함께 주축이었던 프론트맨 이언 브라운이 90년대 중반 밴드 해체 후 1998년초 Polydor에서 발표한 첫 솔로 앨범이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송라이팅은 물론 직접 프로듀싱까지 담당했는데, 수록곡들 중 Can't See Me, Ice Cold Cube, What Happened To Ya 등 몇몇 곡들은 당시 깔끔하게 갈라지지 못했던 전 밴드 메이트였던 존 스콰이어에 대한 유감스러웠던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싱글로 My Star, Can't See Me, Corpses In Their Mouths 등이 발표되었으며, 특히 Corpses In Their Mouths는 그의 커리어 중에서도 최고의 트랙 중 하나로 손꼽는다. 이후에도 이언 브라운은 꾸준히 좋은 작품들을 발표하며 스톤 로지즈 이후의 나름대로의 커리어를 쌓으며 현재까지 솔로로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MUSIC VIDEO+OPEN
현재 관련 영상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PLAY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S : 최상 (Excellent) - 신품급 (Mint) A : 매우 양호(Very Good) - 양호 (Good) B : 보통 또는 이하 (주요한 손상이 있는 경우, [추가 정보]에 별도 표기)
· 생산된지 오래된 제품으로 케이스가 Digipak, Paper Sleeve 등으로 제작된 제품의 경우, 재질 특성상 다소의 마모는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정 제품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