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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밴드 스미스(The Simths)의 기타리스트 자니 마가 프로듀스하며 세간을 놀라게한, 새로운 스타일의 록밴드, 헤이븐(Haven)의 데뷔 앨범. 이들은 Jeff Buckly에 비견할만한 Gary Briggs의 감성적인 보컬과 기타리스트 Nat Watson의 창의적 연주를 바탕으로, 초기 Boy/October 시절의 U2가 갖고 있던 파워와 라디오헤드의 혁신적 사운드가 만났다는 평을 들었다. Travis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발라드 Say Something 를 비롯해 Til The End, Let It Live, Beautiful Thing 등 여러곡이 사랑을 받았다.
Haven :
- Gary Briggs (vocals, guitar):
- Iwan Gronow (vocals, bass):
- Jack Mitchel (vocals, drums, percussion):
- Nat Wason (guitar, keyboards).
Produced By Johnny Marr (Smiths)
Recorded at Clear, Manchester, Eng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