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All The Rage 02. Streetcar 03. Roses for the Dead 04. Hospitality 05. Drive 06. Monsters 07. History 08. Recovery 09. The End of Nothing 10. Alvarez 11. So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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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ral For A Friend의 2005년 2집 앨범 Hours
웨일즈 출신의 5인조 포스크하드코어밴드 Funeral for a Friend(이하 FFAF)가 2003년 골드를 기록한 성공적 데뷔작 Casually Dressed & Deep in Conversation 이후 2년만의 신보를 발표했다. 전작에서 80년대부터 헤비메틀씬의 명프로듀서로 유명했던 콜린 리차드슨을 프로듀서로 맞이했던 밴드는 이번에는 80년대부터 여러 스래시 메틀 밴드들의 앨범을 비롯해 90년대 이후 판테라, 사운드가든, 앨리스 인 체인스, 데프톤즈, 화이트좀비, 림프 비즈킷, 콘, 슬립낫 등의 수많은 걸작 앨범의 제작에 참여한 최고의 프로듀서 테리 데이트를 새롭게 영입했다. 웨일즈는 예로부터 Budgie, Manic Street Preachers, Stereophonics 등을 배출한 지역으로, FFAF는 최근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Bullet for My Valentine 등과 함께 근래 가장 주목 받는 밴드 중 하나이다. 이들은 데뷔 앨범 이후 현재까지 멜로딕한 하드코어/이모코어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번 앨범은 데뷔와 함께 영국 앨범 차트 12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도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다. 2집 앨범에는 첫 싱글로 Streetcar가 선정되었으며, 이어서 Monsters, History, Roses For The Dead 등이 싱글 커트되었다.
* Producer : Terry Date Funeral for a Friend
Matt Davies - Vocals Kris Coombs Roberts - Guitar, backing vocals Darran Smith - Guitar Gareth Davies - Bass guitar, backing vocals Ryan Richards - Drums, percussion, unclean vo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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