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minder
Feist (Broken Social Scene) | ARTIST PAGE
label Cherry Tree (US)
release 2007-05-03
genre Alternative Rock | Indie
format CD
cat# B000881902
제품 상태 New (Factory-Sealed 제조사 포장)
판매 가격 18,500원
적립 포인트 최대 370 P
재고 여부 재고 有
DETAILS
US Import, Rare, 절판, Original US version (B0008819-02), 자체입고, 희귀 미개봉반
TAGS
#Feist#Broken Social Scene#파이스트#브로큰 소셜 씬
TRACKS
01. So Sorry
02. I Feel It All (3rd single)
03. My Moon My Man (1st single)
04. Park
05. Water
06. Sea Lion Woman (4th single)
07. Past In Present
08. Limit To Your Love
09. 1,2,3,4 (2nd single)
10. Brandy Alexander
11. Intuition
12. Honey Honey (5th single)
13. How My Heart Beh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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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싱어송 라이터 Feist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최대 성공작 The Reminder

캐나다 출신의 로-파이 싱어/송라이터 파이스트의 2007년 따끈따끈한 신보, The Reminder!! 모던 포크, 재즈부터 펑크까지 다양한 뮤지션들과 교류하고 2005년 첫 솔로앨범 Let It Die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인디록씬의 실력파 밴드 Broken Social Scene에서 활동했었다. 음악계나 인디뮤직팬들 사이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은 데뷔 앨범에 이은 2년만의 신보 The Reminder 역시 이미 좋은 평을 받고 있다.

2004년도 앨범 [Let It Die]이후 3년만에 발표되는 캐나디언 싱어송라이터 Feist의 화제의 신작 [The Reminder]!!! 전작인 [Let It Die]를 통해 포크와 얼터너티브,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로우파이 인디록을 선보인 Feist는 여성싱어송라이터로서 다양한 재능을 인정받고 잇는 보석같은 존재이다. Jane Birkin, Astrud Gilberto등의 프렌치팝과 보사노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그녀는 어쿠스틱기타를 중심으로한 얼터너티브한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다. Trumpet, Flugelhorn연주가 들어간 챔버팝 스타일의 "1,2,3,4" 아름다운 포크록 트랙 "So Sorry" 미국시장을 겨냥한 팝 얼터너티브 사운드 "My Moon My Man" Gonzales의 영롱한 피아노 연주가 흐르는 사색적인 곡 "The Water"등 총 13곡 수록!

* Producer : Gonzales, Feist, Renaud Letang, Mocky, Ben M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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