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Exit
Fates Warning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Metal Blade (EU)
release 1988-01-01
genre Hard Rock | Metal
format CD
cat# RR95582
제품 상태 New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EU Import [Made in EU]
TAGS
#Fates Warning#페이츠 워닝#O.S.I.
TRACKS
01. No Exit
02. Anarchy Divine
03. Silent Cries
04. In A Word
05. Shades Of Heavenly Death
06. The Ivory Gate Of Dreams :
I. Innocence
II. Cold Daze
III. Daylight Dreamers
IV. Quietus
V. Ivory Tower
VI. Whisper on the Wind
VII. Aquiescence
VIII. Retrospect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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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데뷔 앨범 Night On Broken 이후 1년마다 한 장씩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서서히 전성기를 맞기 시작한 Fates Warning의 초기 최고작 중 하나인 No Exit (1987)이다. 두 명의 기타리스트 Jim Matheos와 Frank Aresti가 앨범 대부분의 곡을 혼자 또는 공동으로 작곡했다 (3, 5번 트랙에서는 Joe DiBiase도 참여). 전작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레시브 밴드의 면모를 드러내며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한 밴드는 본 앨범에 이르러 "실험성"이라는 프로그레시브 밴드의 핵심 요소를 맘껏, 그리고 성공적으로 이용하며 말그대로 한 발자욱 더 진보(progressive)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LP 시대를 기준으로보자면 A면은 1번부터 5번 트랙으로 되어있고, B면은 Jim Matheos가 작곡한 대곡 The Ivory Gate Of Dreams 하나로 채워져 있다. 물론 The Ivory Gate Of Dreams은 다시 각각의 부제가 달린 8개의 크고 작은 파트로 나뉜다. 또 한가지 중요한 변화는 새로운 보컬 Ray Alder이 나름대로 곡을 잘 소화해내며 성공적인 전성기를 열어갔다는 점이다. 그는 당시 최고의 보컬리스트 중 한명으로 인정받던 퀸스라이크의 제프 테이트에 비견되기도 했다. 프로그레시브 메틀팬이라면 이들이 대표작이자 80년대 클래식으로 꼭 들어볼만한 작품이다.

* AMG : 8/10

Fates Warning
Ray Alder (vocals)
Jim Matheos, Frank Aresti (guitar)
Joe DiBiase (bass)
Steve Zimmerman (drums, percussion).

- Additional personnel: Mark Castiglione (key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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