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Alsvartr (The Oath) 02. Ye Entrancemperium 03. Thus Spake The Nightspirit 04. Ensorcelled By Rhaos 05. The Loss And Curse Of Reverence 06. The Acclamation Of Bonds 07. With Strength I Burn 08. Wanderer Bonus Tracks 09. In Longing Spirit (Bonus Track) 10. Opus A Satana (Bonus Track) 11. The Loss And Curse of Reverence [Live]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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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발표된 임페러의 2번째 스튜디오 앨범. 데뷔 앨범 In The Nightside Of Eclipe의 충격은 이들을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블랙메틀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또한 이들의 등장은 80년대초 덴마크 출신으로 스래시/데스메틀씬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머시풀 페이트나 스웨덴의 귀공자 잉베이 맘스틴, 유럽에 이어 헤비메틀의 변방에 속했있던 노르웨이를 포함한 북유럽 메틀씬을 다시금 주목하게 만들었다. 2집은 새로운 시도와 1집과는 다소 변화된 노선으로 인해 찬반 양론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오히려 시간이 한참지난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건데 데뷔 앨범에 뒤지지 않는다고도 평가된다. 특히 With Strength I Burn과 같은 명곡을 비롯해 앨범의 퀄리티는 상당하다. 원래 처음 발표 당시에는 8트랙이 수록되었으나 2004년 리이슈가 되면서 EP에 수록되었던 희귀 트랙 In Longing Spirit, Opus A Satana을 비롯한 3곡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되었다.
*AMG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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