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Of Thought
Dream Theater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Elektra (EU)
release 2003-11-11
genre Hard Rock | Metal
format CD
cat# 7559628912
제품 상태 New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UK/EU Import, 자체입고, 미개봉
TAGS
#Dream Theater#드림 시어터#James LaBrie#John Petrucci#Derek Sherinian#Liquid Tension Experiment
TRACKS
01. As I Am 7:47
02. This Dying Soul 11:28
- IV. Reflections of Reality (Revisited)
- V. Release
03. Endless Sacrifice 11:23
04. Honor Thy Father 10:14
05. Vacant 2:58
06. Stream Of Consciousness 11:16
07. In The Name Of 14:16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2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거장 드림 씨어터의 역대 가장 강력한 앨범 Train Of Thought (2003년 作)

2003년 11월에 발매된 드림 씨어터의 통산 7번째 정규 앨범이자 역대 앨범 가운데 가장 강력한 사운드로 평가 받는 작품이다. 전작인 더블 앨범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2002) 이후 채 2년이 되지 않아 발매된 작품이지만 90년대말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1999)를 통한 완벽한 재도약 이후 드림 씨어터의 각 멤버들은 창작력과 내공까지 겸비한 최고의 절정기의 작품으로 손색 없는 작품이다. 게다가 각자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병행하면서 불과 3주만에 곡을 쓴 것을 보면 명반이 탄생하는 것에는 반드시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다.
러닝 타임 70분에 육박하는 앨범은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림 씨어터의 곡들 중에서는 특이하게 3분이 채 안되는 "Vacant"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10분대를 넘는 대곡들이다. 그 중 마이크 포트노이가 가사를 쓴 11분이 훌쩍 넘는 대곡 "This Dying Soul"은 2개의 서브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듀서이자 존 페트루치와 함께 밴드의 핵심 멤버라 할 수 있는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는 본 앨범 Train Of Thought에 대해 드림 씨어터의 역대 음반 중 가장 강력하며 어두운 작품으로 헤비메틀의 본연에 충실하자고 한 앨범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이크 포트노이와 존 페트루치가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자신들의 앨범인 "Falling into Infinity", "Once in a LIVEtime",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를 비롯해 에어로스미스, 저니, 아이언 메이든, 블랙 크로우즈 등 수퍼 밴드들의 음반을 제작한 유명 프로듀서이자 정상급 엔지니어인 케빈 셜리(Kevin Shirley)가 믹싱을 담당했다.

* AMG : 9/10

* Producer : Mike Portnoy and John Petrucci
* Mixing : Kevin "Caveman" Shirley
* Mastering : Howie Weinberg

MUSIC VIDEO+OPEN
현재 관련 영상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PLAY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Factory-Sealed : 제조사 포장 (미개봉)
Shop-Sealed : 판매자 포장 (접착 랩핑)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