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Buzzards And Crows 02. Hippy's Son 03. Plastic Hearts 04. Tired Of England 05. Come Closer 06. Faultines 07. Kicks Or Consumption 08. Best Face 09. Truth Begins 10. Chinese Dogs 11. The North 12. Blood On My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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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러지록의 전설 The Libertines가 핵심 멤버였던 Carl Barat과 Pete Doherty와 갈등으로 인해 불과 2장의 정규 앨범을 내놓고 해체하게 된다. 팬들의 아쉬움 속에 보컬과 기타를 맡은 Carl Barat을 주축으로 역시 Libertines의 드러머였던 Gary Powell과 Anthony Rossomando가 힘을 합쳐 2005년 새로운 밴드 Dirty Pretty Things를 결성되었다. 2008년 6월말에 공개된 Romance At Short Notice는 Dirty Pretty Things는 음악적 호평과 대중적인 성공을 동시에 얻은 데뷔작 Waterloo to Anywhere에 이어 2년만에 공개되는 두번째 정규 앨범이다. 첫 싱글로는 Tired of England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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