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Import, Rare, 절판, CD/DVD Limited Deluxe Edition, 초회한정반, 자체입고
TAGS
#Depeche Mode #Dave Gahan #Martin Gore #디페쉬 모드 #데이브 가한 #마틴 고어
TRACKS
CD 01. A Pain That I'm Used To 02. John The Revelator 03. Suffer Well 04. The Sinner In Me 05. Precious 06. Macro 07. I Want It All 08. Nothing's Impossible 09. Introspectre 10. Damaged People 11. Lilian 12. The Darkest Star
DVD - PAL 01. PLAYING THE ANGEL in 5.1 / Stereo (전 오디오 트랙) 02. Making the ANGEL (EPK) 8:25 03. Precious (Music Video) 4:04 04. Clean (Bare) 3:45 05. Photo Gallery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6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역사상 가장 성공한 일렉트로-신스 팝 밴드디페쉬 모드의 4년 만의 새 앨범[Playing The Angel]
1981년 데뷔한 이후 전자 음악의 전성기인 80년대와 록음악의 전성기인 90년대를 거치며 전세계적으로 5천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일렉트로닉 음악계의 대부, 디페쉬 모드의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새 앨범에는 블러(Blur)의 [Think Thank], 도브스(Doves)의 [Some Cities]의 명 프로듀서 벤 힐러(Ben Hillier)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디지털 사운드에서 벗어나 좀더 ‘아날로그’적이고 ‘거친’ 사운드를 담고 있다. 90년대 중반 전성기의 사운드를 연상케 하는 고혹적인 멜로디 라인과 세련되고 뛰어난 전자음악적 감성, 어두운 서정성이 몽롱하고 주술적인 사운드에 실려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다. 장엄한 코러스와 주술적인 보컬, 캐치한 멜로디의 중독성 강한 첫 싱글 ′Precious′을 비롯하여 감성적인 폭발을 자극하는 훅이 돋보이는 ′John The Revelator′, 마틴 고어 특유의 바이브레이션 보컬이 서정적인 사운드와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주는 ′Damaged People′ 등 12곡의 감각적인 전자 음악이 담겨있다.
- 앨범 PLAYING THE ANGEL의 전곡 5.1 채널 및 돌비디지털 사운드, 메이킹 필름, 뮤직 비디오, 스튜디오 라이브 등이 수록.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