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tench Of Redemption 02. Death To Jesus 03. Desecration 04. Crucified For The Innocence 05. Walk With The Devil In Dreams You Behold 06. Homage For Satan 07. Not Of This Earth 08. Never To Be Seen Again 09. Lord’s Sedition 10. Black Night (Deep Purple cover) - Bonus Track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2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익스트림 밴드로서 진보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팬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Scars of the Crucifix로 재기한 Deicide는 계속 자신들만의 발전을 하고 있으니,,,, 2006년 최고의 기대작 Deicide의 최신작이다. 분명히 이번 앨범은 그간 들었던 Deicide 앨범과는 분명히 다르다. 그런데 이 앨범을 듣고 나서는 과거의 전설적 명반들이 듣기가 싫어질 정도의 화려한 사운드와 괴력을 자랑한다. Cannibal Corpse의 핵심이었던 Jack Owen과 Iced Earth 출신의 Ralph Santolla가 이끌어내는 솔로는 마치 Megadeth 전성기 시절의 Mustaine-Friedman의 그것이 연상될 정도로 엄청난 연주들로 가득차 있다. Steve의 작곡력은 그 어느때보다도 빛을 발휘하는데, 아마도 가장 안정된 상태로 작업을 했기에 그럴것이다. 익스트림계 대통령 ′ 글렌벤톤′ 의 카리스마는 더 이상 논할 필요도 없다. 2006년 데스메틀 최고의 앨범중 하나!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