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Cold Winter
Cinderella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Mercury (US)
release 1988-07-05
genre Hard Rock | Metal
format CD
cat# 8346122
제품 상태 New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US Import, US Edition
TAGS
#Cinderella#Tom Keifer#신데렐라#탐 키퍼
TRACKS
01. Bad Seamstress Blues/Fallin' Apart at the Seams
02. Gypsy Road
03. 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
04. Last Mile
05. Second Wind
06. Long Cold Winter
07. If You Don't Like It
08. Coming Home
09. Fire and Ice
10. Take Me Back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5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아메리칸 하드록과 헤비메틀, 블루스록의 환상적 결합이자 Cinderella의 최고의 작품 Long Cold Winter

80년대 후반 GUNS N′ ROSES, SKID ROW 등과 함께 미국 하드록씬을 이끌었던 실력파 인기 밴드 신데렐라의 두번째 정규 앨범으로 음악적으로 상업적으로 밴드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히는 작품 Long Cold Winter(1988년 作). 데뷔 앨범에서 여타 메틀밴드들과 달리 70년대 하드록의 히어로들인 AC/DC나 에어로스미스를 연상시키는 부기와 블루스를 접목한 하드록으로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은 신데렐라는 한편으로 무명 시절 자신들을 후원해준 본 조비라는 거물이 꼬리표처럼 붙어다니기도 했다. 이런 것는 물론 밴드에게 동전의 양면처럼 득과 실 모두가 되는 것이 었다. 이른 극복해내는 해답은 물론 실력과 약간의 운(타이밍)이라는 단순한 조합일 것이다.
결국 신데렐라는 본 앨범으로 많은 신인밴드들이 겪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완전히 깨고 밴드 최고의 앨범으로 어디에 명함을 내놓아도 손색없는 앨범을 내놓게 되었다. Nobody′s Fool, Shake Me, Somebody Save Me 등의 히트곡이 담긴 데뷔앨범에 이어 밴드의 대표곡인 Gypsy Road를 비롯해 싱글 12위까지 오른 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 Last Mile, Coming Home 등의 히트곡을 쏟아내며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미국내에서만 3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밴드의 리더였던 탐 키퍼는 보컬과 각종 악기(일렉트릭/슬라이드/스틸/어쿠스틱 기타와 하모니카, 키보드 등)과 작곡,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자신의 팬들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정리하자면 본 앨범은 로큰롤, 블루스와 부기가 결합된 아메리칸 하드록과 당시 전성기를 맞던 헤비메틀의 중간적인 성격으로, 밴드에게는 정통 메틀에서 벗어나 하드록과 로큰롤에 더욱 가까워지는 다음 작품 Heartbreak Station으로 가는 단계에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 Amazon Review : 9/10

MUSIC VIDEO+OPEN
현재 관련 영상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PLAY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Factory-Sealed : 제조사 포장 (미개봉)
Shop-Sealed : 판매자 포장 (접착 랩핑)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