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Our faces split the coast in half [vocals by Feist, featuring Murray Lightburn on guitar] 02. Ibi dreams of pavement (a better day) 03. 7/4 (shoreline) [vocals by Feist] 04. Finish your collapse and stay for breakfast 05. Major label debut 06. Fire eye’d boy 07. Windsurfing nation [vocals by Feist and k-os] 08. Swimmers [vocals by Emily Haines] 09. Hotel 10. Handjobs for the holidays 11. Superconnected 12. Bandwitch 13. Tremoloa debut 14. It’s all gonna break [vocals by Fe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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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특별한 대가족 밴드 Broken Social Scene (BSS)의 세번째 스튜디오 앨범. 2005년 10월에 발표된 본 앨범의 원래 사용하려던 제목은 Windsurfing Nation이었으나 결국 밴드의 이름과 동명으로 발표됐다고 한다. BSS의 경우에는 특이하게 고정된 멤버라기 보다는 여러 멤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솔로나 다른 밴드에서의 활동과 병행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앨범마다 자연스럽게 참여 뮤지션들이 조금씩 달라졌다. 이번 앨범에서 눈에 띄는 뮤지션들은 새롭게 참여한 k-os과 Jason Tait (The Weakerthans), Murray Lightburn (The Dears) 그리고 이전 앨범에서도 주요 멤버로 활동하며 최근 두번째 솔로 앨범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Feist (Leslie Feist) 등이 있다.
* AMG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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