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3집 Slippery When Wet(1986)으로 헤비 메틀 역사상 최초로 2곡의 싱글 No.1과 수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팝 메틀계를 평정한 본 조비의 후속작으로 소위 말하는 ′파티 록′으로서 본조비 사운드의 전형을 완성해낸 작품!

실질적으로 밴드를 이끌어 나가는 존 본 조비와 리치 샘보라라는 2명의 뛰어난 스타급 멤버들은 단순히 외모로서 뿐 아니라,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자질 또한 매우 뛰어나다. 본 앨범은 이러한 그들의 자질이 본격적으로 꽃피기 시작한 앨범으로 비슷한 시기 나온 데프 레퍼드의 Hysteria와 함께 80년대 후반 고급스러운 팝 메틀을 완성하였고, 이들을 따른 수많은 아류 밴드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Bad Madicine, I′ll Be There For You가 전미 차트 No.1을 차지했고, 그외에도 Lay Your Hands On Me, Born To Be My Baby, Living In Sin이 Top 10에 오르는 등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Bruce Fairbairn이 프로듀싱을, Bob Rock이 엔지니어링과 믹싱을 담당했다.

* Producer : Bruce Fairbairn
* AMG : 9/10

Comes in a standard jewel case with 26-page booklet, a pin-up and an obi-strip. "Digital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