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Gear, Still Speeding (UK Version)
Beady Eye (Liam Gallagher)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Beady Eye Records (UK)
release 2011-02-23
genre Alternative Rock | Indie
format CD
cat# BEADYCD2
제품 상태 New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UK Import, Rare, UK Beady Eye Records Release (BEA
TAGS
#Liam Gallagher #Oasis #Beady Eye #리암 갤러거 #오아시스 #비디 아이
TRACKS
01. Four Letter Word
02. Millionaire
03. The Roller
04. Beatles and Stones
05. Wind Up Dream
06. Bring the Light
07. For Anyone
08. Kill for a Dream
09. Standing on the Edge of the Noise
10. Wigwam
11. hree Ring Circus
12. The Beat Goes On
13. The Morning Son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12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2011년 최고 화제의 밴드 Beady Eye의 대망의 데뷔 앨범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

브릿팝의 간판 스타였던 오아시스가 갤러거 형제의 갈등으로 갑작스러운 해체를 선언하게되며, 리드 보컬인 동생 리암 갤러거는 나머지 오아시스의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밴드 Beady Eye를 결성, 작년 후반 첫 공식 싱글인 Bring the Light를 발매하며 활동을 예고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몇개월이 흐르고 해가 바뀌며 마침내 Beady Eye의 정규 데뷔 앨범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이 공개되었다. 이번 앨범의 사운드는 예상대로 비틀즈/존레넌, 롤링스톤즈 등의 영향을 받은 복고적인 느낌의 로큰롤 사운드가 주를 이루며 언틋 오아시스 시절의 노선을 계속해오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좀더 신경써서 들어본다면 사운드의 질감이나 세부적인 스타일에 있어 오아시스의 것과는 다소 차이점도 있다. 굳이 말하자면 좋은 평가를 받았던 오아시스의 마지막 2장의 앨범에서 들려줬던 사운드와 좀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밴드의 작곡은 리더인 리암 갤러거와 기타리스트 겜 아쳐가 중심이 되고 있는데, 오아시스 시절 노엘 갤러거와의 차이를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한편 이번 앨범은 앨범 발매와 함께 UK 앨범 차트 3위에 올랐으며, 싱글로 "Four Letter Word", "The Roller", "Millionaire", "The Beat Goes On" 등이 계속해서 커트되며 사랑받고 있다.

Liam Gallagher : vocals, tambourine, harmonica
Gem Archer : guitars, bass guitar, keyboards, backing vocals
Andy Bell : guitars, bass guitar, keyboards, backing vocals
Chris Sharrock : drums

MUSIC VIDEO+OPEN
현재 관련 영상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PLAY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Factory-Sealed : 제조사 포장 (미개봉)
Shop-Sealed : 판매자 포장 (접착 랩핑)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