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1 01. A.I.R. 02. Lone Justice 03. Madhouse 04. Enemy 05. Armed and Dangerous 06. Medusa 07. Gung-Ho 08. Among the Living 09. Caught in a Mosh 10. I Am the Law 11. Efilnikufesin (NFL) 12. Skeleton in the Closet 13. Indians 14. Sabbath Bloody Sabbath (Black Sabbath Cover) 15. I'm the Man (Def Uncensored Radio Version)
CD 2 01. Be All, End All 02. Make Me Laugh 03. Antisocial (Trust cover) 04. Who Cares Wins 05. Now It's Dark 06. Finale 07. Time 08. Keep It in the Family 09. In My World 10. Intro to Reality 11. Belly of the Beast 12. Got the Time (Joe Jackson Cover) 13. Discharge 14. Bring the Noise (Public Enemy Cover)) 15. Antisocial (French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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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시 메틀과 앤스랙스의 황금기 시절을 집대성한 더블 앤솔로지 앨범
앤스랙스(Anthrax)는 스래시 메틀의 전성기였던 80년대부터 90년대초까지 다른 스래시 밴드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개성으로 고정팬들이 많았고, 당시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며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와 함께 스래시 메틀의 Big 4 로서 메틀씬을 이끌고 있다. 본 앨범 Anthrology: No Hit Wonders 1985-1991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오리지널 보컬리스트 조이 벨라도나(현재 재가입 활동 중)가 재적하던 당시인 1985년부터 1991년까지 앤스랙스 최전성기 시절을 정리하는 앨범이다. 앤스랙스의 앨범 중에서는 처음으로 리마스터링되어있으며, 각 정규 앨범의 오리지널 대표곡들 이외에도 블랙 사바스의 명곡 Sabbath Bloody Sabbath, 프랑스 메틀 밴드 트러스트의 Antisocial (2가지 버전), 조 잭슨의 곡을 신나는 펑크 메탈 버전으로 바꿔버린 Got the Time, 전설적 힙합 그룹 퍼블릭 에너미의 명곡 Bring the Noise 등 커버곡들과 희귀 버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어 트랙들까지 총 30여곡이 꼼꼼히 선곡되어 있다. 한편으로 본 앨범은 조이 벨라도나가 탈퇴 후 Anthrax에 돌아오며 실로 오랜만에 오리지널 멤버로 다시 뭉친 이들이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의미가 있기도 하다. 특히 앤스랙스의 초중기의 앨범들은 오래전에 만들어 음질이 다소 떨어지고 이전의 컴필레이션 앨범 역시 리마스터가 되지 않은 점으로 볼 때, 기존의 정규 앨범을 소장하고 있던 팬들에게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 AMG : 8/10
Joey Belladonna : Vocals Dan Spitz : Guitar Scott Ian : Guitar, Vocals Frank Bello : Bass Charlie Benante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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