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lice In Chains | ARTIST PAGE
SOLD OUT 품절
label Columbia (US)
release 2000-05-20
genre Hard Rock | Metal
format CD
cat# CK85274
제품 상태 New
판매 가격 - 원
재고 여부 품절 (Out Of Stock)
DETAILS
US Import, Live, 자체입고, 미개봉
TAGS
#Alice In Chains#앨리스 인 체인스#Jery Cantrell#제리 캔트렐
TRACKS
01. Bleed The Freak
02. Queen Of The Rodeo
03. Angry Chair
04. Man In The Box
05. Love Hate Love
06. Rooster
07. Would?
08. Junkhead
09. Dirt
10. Them Bones
11. God Am
12. Little Bitter
13. Dam That River
REVIEWS

+ 확대 | - 축소

이 음반은 현재 7분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본 앨범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추천하기

라이브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레인 스탤리의 카리스마적인 보컬과 제리 캔트렐의 마력적인 기타리프를 감상할 수 있는 앨리스 인 체인스의 오피셜 라이브 앨범

3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EP를 발표하며 90년대 시애틀 씬을 대표했던 밴드 중 하나로 여전히 전세계 록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받고 있는 앨리스 인 체인스가 현재까지 (Unplugged 앨범을 제외하고) 오리지널 보컬 레인 스탤리의 활동 시기를 담아 발표한 유일한 공식 라이브 앨범이다. Bleed The Freak, Queen Of The Rodeo 등 90년대초 오리지널 베이시스트 마이클 스타가 참여한 희귀 레코딩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며, 대부분은 90년대 Dirt와 마지막 정규 앨범 Alice In Chains 시절 투어를 담고 있다. 특히 Again, A Little Bitter, Dam That River 등은 생전 마지막 공연의 기록이라고 하니 의미가 있다.
앨리스 인 체인스는 1995년 11월에 셀프 타이틀 앨범 Alice In Chains를 발표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이듬해 4월에 있었던 MTV Unplugged 앨범을 11월에 발표하고 1997년 초에는 그래미 시상식에 참여해 라이브 연주까지 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또한 그 직전에는 레인 스탤리가 당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수퍼 프로젝트 밴드 Mad Season을 통해 정식 앨범(1995년 3월)까지 발표해 호평을 받는 등 음악에 대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 시기부터 슬슬 레인의 건강 악화에 대한 루머가 돌기 시작하고, 한편으로 1998년 3월 제리 켄트렐 등이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밴드 활동은 사실상 정지 상태에 들어간다. 하지만 제리의 앨범에는 션 키니와 마이크 아이네즈가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여전히 밴드 멤버들은 교류를 하고 있었으며, 레인 역시 제리의 솔로 앨범에 대해 호평을 하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또한 밴드는 공연 등의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1998년 10월 밴드 최초의 박스셋이자 베스트 앨범인 Music Bank (1999년 발표)를 준비하며 2개의 스튜디오 신곡 "Get Born Again"과 "Died"을 레코딩하고 싱글 커트된 "Get Born Again"의 뮤직비디오를 찍기도 했다. 이 2곡은 생전에 레인 스탤리와 함께 레코딩해 발표한 마지막 곡들이다.

NOTE. 본사는 제품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 및 내용 정정 신고는 Q&A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상태 관련 안내
Factory-Sealed : 제조사 포장 (미개봉)
Shop-Sealed : 판매자 포장 (접착 랩핑)
· 밀봉 여부는 제품별로 표기해 놓았으므로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미국, 일본 등과 달리 영국/유럽/호주에서는 현지 생산 및 판매시 밀봉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모두 직수입 미사용 신품이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손상 방지를 위해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랩핑해서 판매됩니다. (단, 미사용 제품이더라도 케이스 특성상 입고시에 표면에 경미한 흠집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