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I'm Eighteen 02. Desperado 03. Under My Wheels 04. Halo of Flies 05. School's Out 06. Elected 07. Hello, Hooray 08. Generation Landslide 09. No More Mr. Nice Guy 10. Billion Dollar Babies 11. Teenage Lament '74 12. Muscle of Love 13. Only Women Bleed 14. Department of Youth 15. Welcome to My Nightmare 16. I Never Cry 17. You and Me 18. How You Gonna See Me Now 19. From the Inside 20. Poison 21. Hey Stoo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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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록의 창시자인 70년대 전성기 시절 앨리스 쿠퍼의 곡들을 중심으로 출시된 앨리스 쿠퍼의 베스트 앨범.
I′m Eighteen, Under My Wheels, School′s Out, Elected, No More Mr. Nice Guy, Billion Dollar Babies, Only Women Bleed, Welcome to My Nightmare 등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클래식 록들이 빼곡히 가득차 있다. 이 당시의 음악은 록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던 앨리스 쿠퍼의 참모습에 가깝지 않나 싶다. 한편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발라드 You and Me가 수록되어 눈에 띈다. 이곡은 사실 그의 큰 히트곡은 아니었고, 오히려 Only Women Bleed나 I Never Cry같은 곡들이 그를 대표하는 발라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레이블 이적으로 인한 문제와 1장의 음반에 모두 채워넣기에는 그의 방대한 커리어가 버거웠기 때문인지 80년대 TRASH 이후의 헤비메틀적인 곡들은 대표곡인 Poison, Hey Stoopid 정도를 제외하고는 수록되지 않았다. 하지만 70년대 전성기 시절의 곡들은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으므로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80년대 Trash 이후부터 Last Temptations까지의 Sony/Epic 시절의 베스트 앨범으로는 Classicks가 있으므로 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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