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래티넘 앨범 Get A Grip의 오프닝 곡으로 에어로스미스 특유의 호쾌한 하드록 넘버로 앨범의 첫 싱글로 커트 되어 메인스트림 록차트 5위까지 오르는 히트를 기록, 앨범의 성공을 예견했다. 조 페리/브래드 위트포드가 만들어내는 절묘한 리프는 초기 클래식 Walk This Way에 버금가는 그루브를 갖고 있을 정도로 인상적이며, 스티븐 타일러의 랩과 샤우팅에 가까운 열정적인 보컬은 후배들의 그것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B 사이드로 수록된 Fever와 미발표곡 Head First는 타이틀곡에 이은 에어로스미스의 트레이드마크인 신나는 록넘버들이다. 본 싱글에만 수록된 Livin′ On The Edge의 데모 버젼도 빼놓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