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의 정규 4집 앨범으로 1994년에 동아뮤직(동아기획)을 통해 발표되었다. 당시 앨범은 박성식과 장기호를 중심으로 제작했으며, 그룹이 직접 프로듀싱(송홍섭, 김영은 총괄 프로듀싱으로 참여)도 담당했다. 한편 2명이 대부분의 작업을 했지만 거의 모든 트랙의 기타를 담당한 한상원을 비롯해 김광민, 이은미 등의 정상급 뮤지션들이 세션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박성식 : 보컬, 퍼커션, 피아노
장기호 : 보컬, 기타, 베이스 기타, 신디사이져, 퍼커션

프로듀서 : 빛과소금
레코딩 엔지니어 : 문천수
기획사 : 동아기획
레코딩 스튜디오 : 아스노바 스튜디오

Thanks to :
김 영, 정원영, 김형준, 김덕성, 이은미, 한상원, 김광민, 배수연, 이건태, 문천수, 강인성, 조준형, 김은정, 윤영로, 이철호, 동아기획 식구들